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FOMO 수치는 발행일 종가 기준 단순 변동값입니다.
사실 요약
SG는 아스콘(아스팔트콘크리트) 제조·판매 및 도로포장 시공을 주력으로 하는 코스닥 상장 건자재 기업으로, 분석 기준일(2026-08-18) 종가는 1,245원(전일 1,268원 대비 -1.81%)을 기록했다. 2025 사업보고서 기준 매출액 1,022억원(전년 대비 -14.0%), 영업이익 7억5,226만원으로 흑자전환했으나, 2026년 반기보고서(누적) 기준 영업손실 53억4,867만원(영업이익률 -16.73%)으로 다시 적자 전환했다. 2026-08-18 최종 확정된 유상증자로 436억2,400만원을 조달하며 기존 발행주식 대비 37.42%에 해당하는 보통주 4,100만주를 신규발행할 예정(납입일 2026-09-11)이며, 같은 기간 조달청과 985억원 규모(SG 단독 기준) 아스콘 다수공급자계약을 체결했다.
변동 맥락 노트
2026-08-18 SG 주가는 -1.81% 하락했으나 같은 날 코스닥지수(-3.52%)보다 낙폭은 작았고, 이날 지수 급락은 미국 장기금리 상승·중동 지정학 리스크·기관 순매도 등 시장 전체 요인이 배경으로 보도됐다. SG는 2026년 8월 상순부터 유상증자에 따른 권리락(2026-07-21, 기준가 1,299원)과 신주 37.42% 물량에 대한 지분 희석 이슈가 겹치며 자체적으로도 하락 흐름을 보였다.
사업 개요
2009년 설립, 2018년 코스닥 상장. 아스콘 제조·판매, 도로포장 시공, 플랜트 대기오염물질 저감장치 설치업을 영위한다. 철강 슬래그를 재활용한 자체 특허 소재 '에코스틸아스콘'을 보유하며, 2026-08-13 보도에 따르면 한국도로공사가 서해안고속도로 등 10.8km 구간에 10월부터 우선 적용할 예정이다(일반 아스콘 대비 내구성 약 5배 소개). 2023년 12월 우크라이나 현지법인 'SG우크라이나'를 설립해 현지 아스콘업체·철강사와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러-우 종전협상 진행상황에 주가가 연동되는 테마 성격을 보인다. 2026-08-19 기준 완전종전은 미타결이며 공중전 부분휴전안 논의 단계다(출처: research/macro.md, research/news.md). 국내에서는 2026-08 조달청과 985억원 규모(SG 단독) 아스콘 다수공급자계약을 체결했고, SK하이닉스 용인 클러스터·삼성전자 평택캠퍼스 P5 공장에도 아스콘을 공급 중이다(아시아경제, 2026-07-16).
5년 재무 추이
부채비율(부채총계/자본총계)은 2023년 266.9%로 정점을 찍은 뒤 2024년 168.3%, 2025년 119.6%, 2026년 반기 91.0%로 개선 추세를 보였다(사업보고서·반기보고서 기준, A). 자본총계는 2023년 513억원까지 축소됐다가 이후 매 기간 증가해 2026년 반기 1,081억원으로 조사 대상 중 최대치를 기록했다.
유상증자·지배구조
유상증자 전/후 비교
유상증자 진행 일정
| 일자 | 이벤트 |
|---|---|
| 2026-06-18 | 이사회 유상증자 결정(주요사항보고서·증권신고서 제출) |
| 2026-07-20 | 1차 발행가액 1,064원 결정, 권리락 기준가 1,299원 공고 |
| 2026-07-21 | 권리락 발생 |
| 2026-07-30 | 최종 발행가액 확정 정정 공시 |
| 2026-08-18 | 최종 확정 — 436.24억원 조달, 보통주 4,100만주 발행 |
| 2026-08-22 | 신주배정기준일(예정) |
| 2026-09-03~04 | 구주주 청약(예정) |
| 2026-09-11 | 납입일(예정) |
박창호 대표이사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2026-06-25 대량보유상황보고서 기준 17.80%로, 이 중 상당 비중(담보제공 주식 9,699,383주)이 주식담보대출 담보로 제공된 상태다(부부 합산 대출액 66억4,560만원). 과거 웹 집계 참고치(32.23%, 49.7% 등, 기준일 불명)는 확정치와 격차가 커 채택하지 않았다. 이 외에도 제19회 전환사채(CB)에 대해 2025-12~2026-02 세 차례 전환청구권이 행사돼 전환예정주식 350만8,260주가 발생했으며, 잔여 CB·교환사채(EB)의 정확한 잔액은 미확보다.
수급 동향
[주의] 아래 수급 수치는 KRX 공식 원천과 직접 대조되지 않은 2차 취합 사이트(alphasquare·comp.wisereport) 추정치로, 일부 날짜 라벨의 신뢰도 문제가 확인되어 참고용으로만 제공한다.
2026-07-21(권리락일)부터 2026-08-14까지 약 3주간 개인 투자자의 지속적 순매도와 외국인의 대응 순매수가 대칭적으로 반복되는 패턴이 관찰됐다(alphasquare 2차 추정치). 같은 기간 공매도 잔고 비중은 1.25%(2026-07-20)에서 0.42%(2026-08-13)로 지속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외국인 보유비율은 약 2.3~2.4% 수준으로 매우 낮은 것으로 추정된다(comp.wisereport·alphasquare 교차, 기준일 불명확). 08-18(실제 급락 당일) KRX 확정 투자자별 순매수·공매도 수치, 1개월·3개월 구간 누적 순매수는 미확보다.
밸류에이션
SG는 2025년 연간·2026년 상반기 모두 당기순손실을 기록해 PER 기반 배수 산출이 불가능하며, 산출 가능한 핵심 배수는 PBR(약 1.26배, 2026 반기 자본총계 기준)이다. EV/EBITDA는 감가상각비·순차입금 등 세부 항목이 확정 재무 데이터에 없어 산출 불가(미확보)다. 2026-09-11 유상증자 신주 납입이 완료되면 자본총계·발행주식수가 함께 변동해 BPS·PBR 재계산이 필요하다.
경쟁사 비교
아스콘은 원재료 특성상 지역 밀착형 생산·공급 구조를 가지며, 코스닥 상장사 중 아스콘을 단일 핵심 사업으로 영위하는 곳은 SG가 최초·유일에 가까운 것으로 조사됐다. 비교 가능한 상장사는 대부분 레미콘 대기업의 사업부문 중 하나로 아스콘을 겸업하는 유진기업(연매출 약 4조원대) 등이며, 매출 규모 면에서 SG(연 1,000억원대)는 현저히 작다. 유진기업은 흑자 기업으로 PER이 존재하나(약 4.05~5.70배) SG는 적자로 PER이 없어 직접 비교의 의미는 제한적이다.
매크로 환경
아스콘 핵심 원자재인 아스팔트(역청)는 원유 정제 부산물로 국제유가에 연동되며, 2026년 들어 kg당 634원에서 800~1,000원대로 급등한 것으로 보도됐다. 조달청 계약의 물가 조정 제도로 일부 원가 전가가 가능하나 반영 시차가 존재해 2026년 1분기 실적 부진의 배경으로 지목됐다. 2026년 SOC 총예산은 27조7,000억원으로 확대됐으나 세부 도로부문 예산은 4년 연속 감소 추세로, 관급 수주 기반에 대한 신호가 혼재돼 있다.
주요 위험 요인
- 수익성 변동성 조사 대상 6개 결산기 중 5개 기간에서 영업이익률 1% 미만 또는 적자를 기록했으며, 2026년 상반기 영업손실 53.4867억원(영업이익률 -16.73%)으로 재차 적자 전환했다.
- 원자재가 변동 국제유가 상승에 따라 아스팔트(역청) 가격이 급등해 원가율을 압박하고 있으며, 조달청 물가 조정 반영에는 시차가 존재한다.
- 지분 희석 2026-09-11 납입 예정 유상증자로 발행주식총수가 약 37.42% 증가하며, 잔여 전환사채(CB)·교환사채(EB)의 전환·교환 물량도 추가 희석 요인이다(2026-08-19 기준 정확한 CB/EB 잔액은 미확보).
- 관리종목 지정 제도 2026-07-01부터 종가 30거래일 연속 1,000원 미만 시 관리종목 지정 제도가 시행 중이며, SG의 52주 최저가는 1,035원으로 기준선과의 거리가 크지 않다.
- 해외 사업 불확실성 러-우 종전협상이 2026-08-19 기준 완전 타결되지 않아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 매출은 아직 실현되지 않은 조건부 상태다.
- 고객 집중도 2026-08 조달청 계약(985억원)은 2025년 연결 매출액의 약 96%에 해당하는 대형 단일 계약으로, 관급 발주 의존도가 높다.
테마 연관도
사실 하이라이트
FomoLog Agent · 데이터 출처: 한국거래소(KRX) · DART 전자공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