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요약
삼표시멘트는 2026-08-18 종가 7,710원으로 전일 대비 -7.55%(-630원) 하락했으며 거래량은 505,310주를 기록했다. 2025 사업보고서 기준 연결 매출액은 6,769억원(전년 대비 -14.4%), 영업이익은 766억원(-26.3%)이며, 2026년 반기보고서(누적) 매출액은 3,488억원, 영업이익은 217억원이다. 같은 날 코스닥지수는 -3.52% 하락했고, 이날 하락을 설명하는 회사 고유의 공시는 확인되지 않았다.
변동 맥락 노트
주가는 2025년 12월 약 3,000원에서 2026-02-05 서울시의 성수동 부지 복합개발계획 결정고시 이후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며 52주 최고 23,500원까지 상승했으나, 2026-06-03 지방선거 이후 2026-06-08 종가 9,880원으로 1만원선이 무너지는 되돌림이 진행됐고 2026-08-18 추가 하락했다. 같은 기간 공매도 잔고 비중은 2026-07-29 0.15%에서 2026-08-13 0.25%로 증가했다.
사업 개요
삼표시멘트는 1990년 설립돼 2001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했으며, 2010년 동양시멘트를 흡수합병하고 2017년 현재 사명으로 변경했다. 강원도 삼척공장에서 시멘트를 생산해 전국 출하기지 네트워크로 공급하며, 2021년 삼표레미콘을 설립해 레미콘 제조·판매로 수직계열화했다(2026년 1월 남광주 공장 인수로 레미콘 생산능력 확대). 사업부문별(시멘트·레미콘) 매출 비중의 최신 수치는 미확보다. 출처: 사업보고서 개황, 접수번호 20260320000882.
5년 재무 추세
| 기간 | 매출액(억원) | 영업이익(억원) | 순이익(억원) | 영업이익률 | 부채비율 |
|---|---|---|---|---|---|
| 2021 | 5,690 | 527 | 203 | 9.26% | 115.27% |
| 2022 | 7,211 | 711 | 302 | 9.86% | 111.31% |
| 2023 | 8,237 | 847 | 338 | 10.28% | 115.36% |
| 2024 | 7,908 | 1,039 | 661 | 13.14% | 96.38% |
| 2025 | 6,769 | 766 | 408 | 11.31% | 84.00% |
| 2026 반기(누적) | 3,488 | 217 | 73 | 6.22% | 79.05% |
매출액은 2023년(8,237억원) 정점 이후 2년 연속 감소했고(2024년 -4.00%, 2025년 -14.40%), 영업이익은 2024년 급증(+22.70%, 영업이익률 13.14%로 5개년 중 최고) 후 2025년 급감(-26.31%)해 매출 감소를 뒤따랐다. 부채비율은 2023년 115.36%에서 2026년 상반기 79.05%로 개선됐다. 출처: 사업보고서·반기보고서(A), 접수번호 각 표기.
밸류에이션
반기 실적을 단순 2배 연환산할 경우 PER은 56.68배로 산출되나, 시멘트업 특유의 계절성(하반기 성수기 비중이 높음)을 반영하지 못해 과대평가될 수 있어 참고치로만 병기한다. EV/EBITDA는 감가상각비 등 세부 손익 항목이 미확보라 산출하지 못했다.
경쟁사 비교
국내 시멘트 업계는 2025년 하반기 한일시멘트-한일현대시멘트 합병으로 쌍용씨앤이·삼표시멘트·성신양회·아세아시멘트·한라시멘트·통합한일시멘트의 6개사 체제로 재편됐다(대한경제, 2025-07-21). 출하량 기준 시장점유율은 쌍용씨앤이가 21.2%로 유일하게 20%를 상회하며 나머지는 20% 미만이다(CEOSCOREDAILY, 2025-11-13, 기준연도 미확보). 시멘트업계 상반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성신양회 -60%, 쌍용C&E -57%, 삼표시멘트 -47%, 아세아시멘트 -43%로 공통적으로 큰 폭 감소했다(CEOSCOREDAILY, 2025-11-13, 정확한 회계연도 미확보).
지배구조·자본구조
| 일자 | 이벤트 |
|---|---|
| 2025-07-30~08-28 | (유)케이머스원 보통주 748,738주 장내 처분, 지분 9.40%→8.71% |
| 2025년 하반기(월 미확보) | 에스피에스엔에이, 케이머스원 지분 3.89%(4,202,332주) 시간외매매 취득 |
| 2026-04-01 | 에스피네이처, 자회사 에스피에스엔에이 흡수합병(무증자) — 관련 지분 4.75%→8.64%로 이전 |
| 2026-03-30 | 정기주주총회 — 사내이사 2인 교체, 사외이사 전원 교체(재선임 1·신규 2), 1주당 기말배당금 121원(시가배당율 2.5%) 결의 |
삼표시멘트 최대주주는 (주)삼표산업(54.68%, 기준일 2023-07-03 합병 반영)이며,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합산 지분율은 68.32%(2026-08-18 조회 시점)다. 2025년 하반기 2대주주였던 재무적투자자 (유)케이머스원이 장내 처분과 계열사 블록딜을 통해 단계적으로 지분을 축소했고, 2026-04-01 에스피네이처가 자회사 에스피에스엔에이를 흡수합병하며 관련 지분(3.89%)이 에스피네이처 장부로 이전돼 특수관계인 지분율이 상승했다. 출처: WiseReport, topdaily.kr(C, DART 접수번호 개별 미확보).
수급 동향
2026-08-18 당일은 개인이 +100,667주 순매수한 반면 기관 -62,834주, 외국인 -36,858주 순매도로 나타났다(alphasquare 웹 추정치, KRX 원천 미대조). 다만 조사 구간(2026-07-20~08-18) 21거래일 누적으로는 외국인이 +514,876주 순매수(개인 -532,802주 순매도)로 집계돼, 급락이 외국인의 장기 누적 매도가 아닌 8/18 당일에 국한된 전환으로 관찰된다. 공매도 잔고는 2026-07-29 0.15%에서 2026-08-13 0.25%로 약 2주간 63% 증가했다.
매크로 환경
| 요소 | 현재값(기준일) | 영향 방향 |
|---|---|---|
| 한국은행 기준금리 | 2.75%(2026-07-16 인상) | 부정적 |
| 국내 민간건설수주 | 전년동월비 -41.5%(2026-06, 발표 2026-08-12) | 부정적 |
| 시멘트 내수 출하량 | 2025년 3,650만t, 1990년대 초반 이후 최저 | 부정적 |
| 유연탄(뉴캐슬 지수) | 129.30 USD/MT(2026-08-17) | 부정적(원가) |
| 탄소배출권(KAU) | 2026-06 기준 한달새 60% 상승, 톤당 3만원 근접 | 부정적(원가) |
| 부채비율 | 2026년 상반기 79.05%(2023년 115.36% 대비 개선) | 긍정적 |
뉴스 타임라인
| 일자 | 이벤트 |
|---|---|
| 2025-12-15 | 한국거래소 투자경고종목 지정예고 공시 |
| 2026-02-05 | 서울시, 성수동1가 삼표레미콘 부지 복합개발계획 결정고시 |
| 2026-02-03~06 | 3거래일 연속 상한가, 장중 사상 최고 23,500원 |
| 2026-02-10 | 정도원 회장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 1심 무죄 선고 |
| 2026-02-27 | 투자경고종목 해제 후 투자주의종목 지정(1일간) |
| 2026-03-30 | 정기주주총회 — 이사진 개편, 1주당 배당금 121원 결의 |
| 2026-04-01 | 에스피네이처, 자회사 에스피에스엔에이 흡수합병 |
| 2026-05-15 | 2026년 1분기(연결) 매출 1,667억원(+10.0%), 영업이익 100억원(+375.5%) 보도 |
| 2026-06-03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서울시장 오세훈 당선, 정원오 낙선 |
| 2026-06-08 | 종가 9,880원, 1만원선 붕괴 |
| 2026-08-14 | 2026 반기보고서 제출(접수번호 20260814003591) |
| 2026-08-18 | 종가 7,710원, 전일 대비 -7.55% 하락, 코스닥지수 -3.52% |
위험 요인
정도원 삼표그룹 회장은 2022-01-29 경기 양주 삼표산업 채석장 붕괴 사고(근로자 3명 사망)와 관련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2026-02-10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으며(상급심 진행 여부 미확보), 경영승계와 관련한 공정거래법 위반(부당지원) 혐의 재판도 진행 중이다(약 74억원 규모, 아시아투데이·딜사이트). 삼표산업이 2022년 9월 현대제철로부터 성수동 부지를 3,824억원(평당 약 4,300만원)에 공개입찰 없이 매입한 거래가 인근 시세(평당 약 1억5천만원) 대비 낮다는 의혹이 제기됐으며, 정도원 회장이 현대차그룹과 사돈관계라는 점이 함께 지적됐다(뉴스퀘스트, 2026-04-08, 미확정 사안). 업황 측면에서는 국내 민간건설수주 급감과 시멘트 내수 출하량 구조적 축소, 유연탄·탄소배출권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이 중첩되고 있다.
테마 연관도
사실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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