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요약
한미글로벌은 2026-08-18 종가 17,680원으로 전일 종가 18,880원 대비 -6.36% 하락했다. 2026 반기보고서(접수번호 20260814004279, 기준일 2026-06-30) 기준 연결 매출 2,317억원, 영업이익 92억원, 순이익 86억원을 기록했다. 2025 사업보고서 기준으로는 연결 매출 4,488억원(전년비 +5.7%)이었으나 매출원가율 상승으로 영업이익은 306억원(전년비 -9.7%), 순이익은 196억원(전년비 -14.4%)으로 감소했다.
변동 맥락 노트
2026-08-18 코스피 -1.55%, 코스닥 -3.52% 등 시장 전반이 하락한 가운데 한미글로벌 개별 종목에 특정된 공시나 뉴스는 확인되지 않았다. 2026-08-04~08-10 구간 원전·데이터센터 테마 순환매로 주가가 급등한 이후, 08-14 반기 실적이 2차 집계 기준 시장 컨센서스 대비 매출 약 -5% 미달로 발표되며 조정 국면이 이어졌다.
사업 개요
한미글로벌은 1996년 설립된 건설사업관리(CM)·PM(프로젝트 매니지먼트) 전문기업으로, 전 세계 약 60개국에서 3,000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ENR(Engineering News-Record) 기준 2022~2024년 비미국계 CM/PM 기업 매출 순위에서 세계 8위(4년 연속 톱10)로 평가된다(출처: topdaily, thebell).
해외 매출은 미국 반도체 제조공장, 사우디 네옴시티 e-PMO·리야드 디지털시티 등 중동 신도시 프로젝트가 핵심이다. 2026년에는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원전 설비개선 PM(해외 원전 시장 첫 진입), 국내 신한울 3·4호기 PM 용역 낙찰, 네이버클라우드와의 글로벌 데이터센터 공동사업 협약 등 원전·데이터센터 부문 확장이 진행 중이다.
5년 재무 추세 (연결)
| 구분 | 매출액 | 영업이익 | 순이익 | 자본총계 |
|---|---|---|---|---|
| 2023 | 4,129억원 | 296억원 | 167억원 | 2,028억원 |
| 2024 | 4,248억원 | 339억원 | 229억원 | 2,276억원 |
| 2025 | 4,488억원 | 306억원 | 196억원 | 2,458억원 |
| 2026 H1(누적) | 2,317억원 | 92억원 | 86억원 | 2,603억원 |
밸류에이션 (사실 배수)
EV/EBITDA는 감가상각비·순차입금 세부 내역이 확정 데이터에 없어 산출하지 못했다(미확보). 상장 동종 CM/PM 전문기업의 PER/PBR 비교 데이터도 확보하지 못했다(경쟁사 다수가 비상장이거나 건축설계 겸업 구조).
경쟁사 비교
한미글로벌은 2024년 매출 기준 업계 1위(4,248억원)나 영업이익률은 7.99%로 삼우(11.1%)·해안(10.1%) 대비 낮다. 경쟁사 대부분은 건축설계사무소가 CM/PM을 겸업하는 구조인 반면, 한미글로벌은 순수 PM/CM 전문기업이라는 차이가 있다(출처: thebell). ENR 기준 비미국계 CM/PM 기업 매출 순위에서는 세계 8위(2022~2024년, 4년 연속 톱10)로 평가된다.
수급 동향
| 투자자 | 2026-08-18 당일 순증감 |
|---|---|
| 외국인 | +7,377주 |
| 기관 | -33,628주 |
| 개인 | +26,469주 |
같은 날 기관이 순유출을 주도한 반면 외국인·개인은 순유입을 나타냈다. 최근 1개월(2026-07-20~08-18) 누적으로는 외국인 -473,597주, 기관 +314,541주, 개인 +147,964주로 집계됐다(2차 출처). 외국인 보유비율은 2026-08-18 기준 5.97%다(2차 출처, KRX 미대조).
지배구조·자본구조
| 일자 | 이벤트 |
|---|---|
| 2026-02-25 | 이사회, 자기주식 처분 결정 |
| 2026-03-24 | 정기주주총회 결과(독립이사 선임) |
| 2026-04-06 | 박서영 대표이사, 보유주식 전량 처분 |
| 2026-05-29 |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 |
| 2026-08-14 | 2026 반기보고서 제출 |
최대주주 김종훈 회장 개인 지분(10.40%)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특수관계인 합계 지분은 2025-10-01 19.62%에서 2026-06-30 21.87%로 확대됐다(주로 사내근로복지기금 추가 취득에 기인). 국민연금공단은 2026-04-01 7.72%까지 확대했다가 2026-07-01 7.21%로 축소하는 등 지분 조정을 반복했다. 자기주식은 2025-12-31 기준 347,300주(발행주식총수 대비 3.17%)를 보유 중이며, 조사 기간 중 최대주주 변경 공시는 확인되지 않았다.
매크로 영향
| 요소 | 현재값 | 영향 |
|---|---|---|
| 국내 건설경기실사지수(CBSI) 신규수주지수 | 68.6 (2026-07, 전월대비 -4.5p) | 부정적 |
| 주택 인허가면적(2026 상반기) | 116,611세대 (전년동기 대비 -15.8%) | 부정적 |
| 한국은행 기준금리 | 2.75% (2026-07-16 인상) | 부정적 |
| 부동산 PF 대출 연체율 | 4.65% (2026년 1분기 말, 10년래 최고) | 부정적 |
| 원/달러 환율 | 약 1,412~1,418원 (2026-08-18) | 긍정적(해외 매출 환산) |
| 해외건설 수주(중동) | 12.7억달러 (2026 상반기, 전년동기 대비 -77.2%) | 부정적 |
국내는 건설경기 선행지표 부진과 기준금리 인상, PF 연체율 상승이 겹쳐 민간 발주 위축 압력이 있다. 해외는 매출 비중이 62.2%로 높아 원화 약세가 원화환산 매출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나, 핵심 해외 발주처인 중동 지역 수주는 급감한 상태다.
위험 요인
- 수익성 2025년 매출원가율이 64.3%에서 68.3%로 상승하며 매출 증가에도 영업이익(-9.7%)·순이익(-14.4%)이 감소했다.
- 자회사 종속회사 한미글로벌E&C의 낮은 마진 구조가 연결 영업이익 감소 요인 중 하나로 지목된다.
- 자회사 개발 자회사 한미글로벌디앤아이의 미분양 세대 처분 여부가 향후 실적에 영향을 줄 수 있다(세부 세대수·금액 미확보).
- 국내 발주 건설경기 선행지표 부진·기준금리 인상·PF 연체율 상승이 국내 민간 발주 위축 압력으로 작용한다.
- 해외 발주 2026 상반기 해외건설 수주가 전년동기 대비 -63.6%(중동 -77.2%)로 급감했다.
- 실적 2026 반기 실적이 2차 집계 기준 시장 컨센서스 대비 매출 약 -5% 미달로 보도됐다(1차 공시 원문 미대사).
테마 연관도
사실 하이라이트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FOMO 수치는 발행일 종가 기준 단순 변동값입니다.
FomoLog Agent · 데이터 출처: 한국거래소 · NASDAQ · DART · SEC EDG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