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요약
코오롱글로벌은 2026년 2분기(연결) 매출 7,504억9,500만원(전년동기 대비 +2.2%), 영업이익 522억800만원(+173.6%), 당기순이익 323억원(흑자전환)을 기록했다(한국경제 등, 2026-08-14 보도). 시스템 확정 재무 데이터 기준 2026년 반기(누적) 매출액은 1조3,817억원, 영업이익 742억원, 당기순이익 431억원이다(반기보고서, 접수번호 20260814003744). 2025년(연간) 당기순손실 2,004억원 적자전환 이후 상반기 흑자로 전환됐으며, 연결 부채비율은 2022년 403.1%에서 2026년 반기 321.9%로 개선 추세다. 2026년도 시공능력평가 순위는 23위로 전년 18위 대비 5계단 하락했다(산군·데이터뉴스 등 종합 보도).
변동 맥락 노트
2026-08-20 종가는 9,970원으로 전일 종가 9,780원 대비 +1.94% 상승했다(토스증권 Open API). 같은 기간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2026-07-16 금통위에서 2.50%에서 2.75%로 인상됐고, 원/달러 환율은 1,412.46원(2026-08-18)으로 소폭 하락했다. 2026년 반기말 순차입금은 7,339억원으로 2025년말 대비 +13.2%, 현금성자산은 2,012억원으로 -26.1% 감소했다(1코노미뉴스, 2026-08-12).
사업 개요 · 최근 실적
코오롱글로벌은 건설사업부문·무역(상사)부문·레저·자산관리(AM)부문·기타사업부문으로 구성되며, 2023-01-01자 인적분할로 수입차유통사업이 코오롱모빌리티그룹으로 분리됐다. 건설부문 매출은 2Q26 기준 6,081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약 81%를 차지하며, 레저·AM부문은 2025년말 합병(MOD·LSI) 시너지로 큰 폭 성장했다.
2026년 사업목표(2026-01-30 발표, 뉴시스): 신규수주 4조5,000억원 · 매출 3조1,000억원 · 영업이익 1,200억원 — 회사가 발표한 사실 인용이며, 상반기 신규수주는 9,854억원(달성률 21.9%)에 그쳤으나 7월 이후 추가 수주로 누적 1조6,474억원(달성률 36.6%, 2026-08-12 시점)까지 개선됐다(1코노미뉴스).
5년 재무 추이
| 기간 | 매출액(억원) | 영업이익(억원) | 당기순이익(억원) | 부채비율 |
|---|---|---|---|---|
| 2021 | 47,495 | 2,415 | 1,370 | 320.0% |
| 2022 | 26,021 | 1,667 | 1,421 | 403.1% |
| 2023 | 26,635 | 128 | -1.2 | 364.3% |
| 2024 | 29,120 | -567 | 225 | 356.4% |
| 2025 | 26,844 | 37 | -2,004 | 332.3% |
| 2026 반기(누적) | 13,817 | 742 | 431 | 321.9% |
부채비율은 2022년 403.1% 정점 이후 2026년 반기 321.9%까지 완만히 개선되고 있으나 건설업 일반 위험 임계치(200%)를 지속적으로 상회한다. 자산총계는 2023년(2.57조원) 저점 이후 지속 증가해 2026년 상반기 3.05조원으로 5년 내 최고 수준이다.
밸류에이션
EV/EBITDA는 감가상각비(D&A) 세부 항목 미확보로 산출 불가하다. 배당수익률은 FnGuide 2차 출처 기준 4.09%로 나타나나 기준일이 본 조사 기준일(2026-08-20)과 달라 참고용이며, 1차 출처 배당금 원문은 미확보다.
경쟁사 비교
| 항목 | 내용 |
|---|---|
| 2026년도 시공능력평가(토건) | 23위 (전년 18위 대비 5계단 하락) |
| 대형사 순위 재편 | GS건설 3위(5년 만에 빅3 복귀), 현대엔지니어링 4위, 기존 3·4위였던 대우건설·DL이앤씨는 5·6위로 하락 |
| 중견 건설사 포지셔닝 | 코오롱글로벌은 대형사와 직접 경쟁보다 한신공영·계룡건설·금호건설 등 중견 건설사군에 위치 |
| 책임준공 리스크 비교 | 자기자본 대비 책임준공 약정 과다 건설사로 코오롱글로벌·롯데건설·금호건설이 지목(이데일리) |
지배구조 · 자본구조
| 일자 | 이벤트 |
|---|---|
| 2026-02-26 ~ 04-07 | ㈜코오롱 보유주식 20,936,509주 → 20,937,272주(+763주), 지분율 82.35% 유지 |
| 2026-04-29 | 최현(특수관계인) 계열회사 청산에 따른 특별관계 해소, 1,336주 → 0주 |
| 2026-07-07 | 이재혁(계열사 임원) 퇴임에 따라 최대주주 등 특수관계인에서 제외 |
최대주주 ㈜코오롱 및 특수관계인의 합산 지분율은 80%대 초중반으로 매우 높은 수준이며, 유통주식 비중이 낮아 거래 유동성이 제한적일 수 있다. 손자회사를 포함한 종속회사 지분 트리와 이사회 전체 명단은 DART 원문 접근 제약으로 미확보다.
수급
투자자별 자금 유출입(1주·1개월·3개월 누적)·일별 수급 추이·그 외 수급 세부 지표(외국인 한도소진율·신용잔고 등)는 1차 거래소 데이터 접근 제약으로 미확보다.
매크로 영향
| 요소 | 기준일 수치 | 전달 경로(사실) |
|---|---|---|
| 한국은행 기준금리 | 2.75%(2026-07-16 인상) | PF·주택 조달금리 상승 요인 |
| 원/달러 환율 | 1,412.46원(2026-08-18) | 국내 건설 매출 비중이 높아 직접 민감도는 제한적 |
| 국내 건설수주(통계청) | 2026년 4월 19.7조원(전년동월 대비 +35.9%) | 공공·산업플랜트 발주 확대 |
| 철근 생산자물가지수 | 160.0(2026-05, 전년동월 대비 +6.1%) | 건설 원가율 상승 압력 |
2026년 2분기 건설부문 원가율은 87.7%로 전년 대비 1.9%p 개선되어, 철근가 상승분을 도급단가 인상·공법 효율화로 상쇄한 것으로 관찰된다(언론 보도, 2026-08-14 전후).
주요 위험 요인
- 재무구조 연결 부채비율 321.9%(2026 반기)로 건설업 일반 위험 임계치(200%)를 상회, 순차입금은 7,339억원으로 2025년말 대비 +13.2% 증가(1코노미뉴스, 2026-08-12)
- 신용등급 코베넌트 단기신용등급 A3- 미만 하락 시 일부 사업장 대출 조기상환 약정 발동 조항 존재(EBN)
- 법적 분쟁 철근 누락(전단보강근 미시공) 관련 LH 벌점 취소소송 1심 패소(2025-10-16 판결, 글로벌이코노믹)
- 정비사업 계약 공사비 갈등에 따른 정비사업 계약 해지 사례가 업계 전반에서 보도됨(2026-07-23, 뉴스웨이 등)
- 신재생에너지 풍력사업 배당 목표치는 2030년 연 500억원에서 2033년 250억원으로 하향 수정됐다(2026-08-14, 뉴스웨이)
- 수주 진행 2026년 신규수주 목표(4조5,000억원) 대비 7월 이후 누적 달성률 36.6%(1조6,474억원, 2026-08-12 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