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요약
유니온(000910)은 1964년 설립된 백시멘트 생산업체로 시멘트제조부문과 환경기계부문을 영위하며, 세라믹 부품소재(페라이트 마그네트)를 생산하는 코스닥 상장 자회사 유니온머티리얼(047400, 지분 40.00%)을 연결대상으로 보유한다. 2025 사업보고서 기준 연결 매출액은 2,024.0억원, 영업이익은 55.0억원으로 전년(-114.6억원) 대비 흑자전환했고, 2026년 반기(누적) 매출액은 992.4억원, 영업이익은 4.9억원을 기록했다. 2026-03-03 최대주주 이건영 회장이 특별관계자 이우선 사장에게 지분 140만주(8.97%p)를 증여하며 최대주주 지위가 이전됐다(특별관계자 합산 지분율 39.63%는 불변). 분석 기준일(2026-08-18) 종가는 2,900원, 시가총액은 452.74억원이다.
변동 맥락 노트
2026년 반기 누적 당기순이익(432.1억원)이 영업이익(4.9억원) 대비 약 88배 크게 나타나 대규모 영업외손익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나, 반기보고서 원문 대조가 이뤄지지 않아 구체적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다. 같은 기간 총자산은 2025년 말 3,333.9억원에서 2026년 반기 말 3,960.7억원으로, 자본총계는 1,295.5억원에서 1,685.1억원으로 늘어 순이익 증가분과 방향이 일치한다.
사업 개요
유니온은 1964년 국내 최초로 백시멘트(백색 포틀랜드 시멘트) 생산을 시작했고 1996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시멘트제조부문(백시멘트·알루미나시멘트·특수시멘트)과 환경기계부문(탈수기 등 환경오염방지 설비)을 직접 영위하며, 코스닥 상장 자회사 유니온머티리얼(047400, 지분 40.00%)을 통해 세라믹 부품소재(페라이트 마그네트) 사업을 연결 실적에 편입한다.
- 시멘트제조부문 — 백시멘트·알루미나시멘트·특수시멘트(내화물·바인더용)
- 환경기계부문 — 탈수기 등 환경오염방지 설비
- 세라믹 부품소재부문(자회사 유니온머티리얼 경유) — 페라이트 마그네트, 자동차 전장부품·가전모터용
연결대상 종속회사는 유니온머티리얼·유니온머티리얼베트남·유니온툴텍공구·유농영농조합법인·유니온자원·대광소재 등 6개사다(씽크풀 종목정보 요약, 기준일 불명확 — 1차 공시 대조 필요).
5년 재무 추세 (연결 기준)
| 지표 | 2021 | 2022 | 2023 | 2024 | 2025 | 2026 반기(누적) |
|---|---|---|---|---|---|---|
| 영업이익률 | 2.4% | 1.2% | -0.9% | -5.3% | 2.7% | 0.5% |
| 순이익률 | 4.8% | -3.9% | -1.1% | -31.6% | 12.6% | 43.5% |
| 부채비율 | 99.4% | 115.5% | 117.4% | 200.6% | 157.3% | 135.0% |
2021~2025년 영업이익은 흑자·적자를 두 차례 오갔고(2021~2022 흑자 → 2023~2024 적자 → 2025 흑자전환), 순이익은 2024년(-689.0억원)과 2026년 반기(+432.1억원)에 영업이익 대비 괴리가 크게 나타났다. 두 시기 모두 구체적 발생 원인은 미확보다.
밸류에이션 (계산치)
2026년 반기 말 자본총계 기준으로는 PBR이 약 0.27배로 추가 하락한다. 2026년 반기 순이익을 연환산해 산출한 PER(약 0.52배)은 반기 순이익 급증분의 원인이 미확보인 일회성 이익일 가능성이 있어 참고치로만 제시하며 정본 지표로 사용하지 않는다.
경쟁 구도
유니온은 국내 유일의 백시멘트 생산업체로 알려져 있어(웹 조사, 1차 출처 미대조) 시멘트 부문에서 국내 직접 경쟁사가 사실상 부재한 니치 시장으로 파악된다. 세라믹 부품소재(페라이트 마그네트) 부문은 일본 TDK·Hitachi(현 Proterial) 등이 주요 경쟁자로 언급되는 과점적 글로벌 구도로 파악되나, 정량적 시장점유율 비교 데이터는 확보하지 못했다.
지배구조·자본구조
| 일자 | 이벤트 |
|---|---|
| 2026-03-03 | 이건영 회장이 이우선 사장에게 1,400,000주(8.97%p) 증여, 최대주주 지위 이전 |
| 2026-06-01 | 이건영이 등기임원에서 비등기임원으로 전환, 50,000주 추가 처분 |
| 2026-07-03 | 이우선 보유주식 담보설정 규모 4,200,000주(26.90%)에서 5,600,000주(35.87%)로 조정 |
특수관계인 그룹 합산 지분율은 39.63%로 2025년 6월 이후 실질 변동이 없으나, 대표 명의가 회장에서 사장으로 이전됐다. 유니온은 유니온머티리얼(047400) 지분 40.00%를 보유해 연결대상으로 편입하며, 유니온머티리얼은 유니온머티리얼베트남·유니온툴텍공구를 각 100% 자회사로 둔다.
수급 동향(추정치, KRX 원자료 미대조)
2026-07-20~08-18 구간 동안 외국인이 대체로 지속적인 순매도를 나타낸 가운데 개인이 순매수로 대응하는 패턴이 3자 출처(alphasquare.co.kr) 기준으로 확인됐다. 다만 KRX 공식 원자료와의 대조는 이뤄지지 않아 위 수치는 참고용으로만 제시한다.
매크로 환경
| 요소 | 현재값(기준일) | 전달 경로 |
|---|---|---|
| 원/달러 환율 | 1,413.0원(2026-08-18, 전일 대비 -5.3원) | 원화 강세는 유니온머티리얼 수출 채산성에 하방압력, 동시에 저가 수입 백시멘트의 국내 가격경쟁력을 높여 시멘트부문 판매가에도 하방압력으로 작용 |
| 희토류(디스프로슘 등) 국제가격 | 디스프로슘 kg당 2,250달러(2025-04 대비 8배, 2026-07-22~23 기준) | 중국 수출통제로 희토류(네오디뮴) 자석 가격이 오르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페라이트 자석으로의 대체수요를 유발하는 경로 |
| 국내 건설경기·시멘트 수요 | 2026년 시멘트 수요 3,610만톤 전망 | 주택 착공·분양 회복 지연이 시멘트 출하량 축소로 이어져 매출 하방압력 |
위험 요인
- 2025년 말 부채비율 약 157.3%로 높은 수준이 지속되며, 2024년 말은 약 200.6%까지 상승한 이력이 있다.
- 2024 사업보고서 기준 당기순이익 -689.0억원의 구체적 발생 원인은 미확보다.
- 2026년 반기 순이익 432.1억원이 영업이익 대비 약 88배로 커, 대규모 영업외손익의 성격(일회성 여부)이 불투명하다.
- 최근 5년간 영업이익 흑자·적자가 반복돼 손익 변동성이 크다.
- 시멘트 부문은 국내 건설경기에, 세라믹 부품소재 부문은 자동차·가전 전방산업 수요에 각각 연동돼 경기 민감도가 있다.
뉴스 타임라인
| 일자 | 내용 |
|---|---|
| 2026-03-03 | 최대주주 이건영이 특별관계자 이우선에게 140만주(8.97%p) 증여, 특별관계자 합산 지분율 39.63% 유지 |
| 2026-03-12 | 미국 희토류 재고 관련 외신 보도로 국내 희토류(페라이트 대체소재) 테마 상승, 유니온 전일 대비 2.56% 상승한 4,400원에 거래 |
| 2026-05-13 | 미·중 정상회담을 앞둔 희토류 공급망 협상 기대감에 유니온 3.64% 상승한 4,415원에 마감, 유니온머티리얼은 8.50% 상승 마감 |
| 2026-07-30 | 유니온 주가 2,535원(3자 시세 스냅샷, 상반기 고점 대비 낮은 수준) |
2026-08-04~08-18 구간의 유니온 관련 개별 뉴스는 확인되지 않았다(미확보).
테마 연관도
사실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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