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요약
태영건설은 2023년 12월 개시한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을 이행 중이며 이행약정 기간은 2027년 5월 30일까지다. 2026년 반기(연결) 매출액은 6,749억원, 영업이익은 54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1% 증가했고, 반기순손실은 145억원으로 전년동기 순손실 1,133억원 대비 축소됐다(DART 접수번호 20260814003287). 부채비율은 2026년 6월 말 510.2%로 2024년 말 720.2%, 2025년 말 542.0% 대비 개선 추세를 이어갔다. 2026년 8월 18일 종가는 1,615원으로 전일 대비 1.28% 하락했다.
변동 맥락 노트
2026년 상반기 영업이익은 개선됐으나 영업활동현금흐름은 공사미수금 약 915억원 증가에 따라 마이너스 697억원으로 전년동기 마이너스 36억원 대비 악화됐다(서울경제TV, 2026-08-18). 채권단은 2024·2025년 2년 연속 워크아웃 이행평가에서 B(양호) 등급을 부여했으나 자산 매각은 계획 7,458억원 대비 56.5%인 4,215억원에 그쳤다(비즈워치, 2026-05-28).
5년 재무 추이
| 기간 | 매출액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부채비율 |
|---|---|---|---|---|
| 2021 | 2.75조원 | 6.34% | 2.38% | 426.7% |
| 2022 | 2.61조원 | 3.51% | 1.88% | 483.6% |
| 2023 | 3.35조원 | -12.07% | -43.45% | 자본잠식 |
| 2024 | 2.69조원 | 0.77% | 2.49% | 720.2% |
| 2025 | 2.17조원 | 2.43% | 4.41% | 542.0% |
| 2026 반기(누적) | 0.67조원 | 8.13% | -2.14% | 510.2% |
2023년 대규모 PF 손실로 완전자본잠식(자본총계 -4,402억원)에 이른 뒤, 2024년 출자전환·영구채 발행으로 자본을 회복했다(자본총계 5,272억원). 매출액은 2023년 3.35조원을 정점으로 2025년 2.17조원까지 축소됐는데, 이는 민간 개발사업 축소와 공공·SOC 중심 사업구조 재편과 맞물린다(사업보고서, DART, A).
워크아웃 이행 현황
| 일자 | 이벤트 |
|---|---|
| 2023-12 |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개시, 주채권은행 한국산업은행 |
| 2024-05-30 | 기업개선계획(이행약정) 체결 — 만료일 2027-05-30 |
| 2024-06-27 | 차등감자 효력발생(대주주 등 100:1·기타주주 2:1) — 최대주주 황순태 16.03%로 변경 |
| 2024-06-29 | 제3자배정 유상증자(채권단 출자전환) 효력발생 — 최대주주 티와이홀딩스 61.2%로 변경 |
| 2025년(연간) | 매출 2조1,745억원, 영업이익 528억원 — 채권단 계획 대비 각각 5.1% 초과, 2.5배 이상 달성 |
| 2026-05-28 | 채권단 이행평가 2년 연속(2024·2025년도) B(양호) 등급 확인 보도(비즈워치) |
| 2026-08-14 | 2026년 반기보고서 공시(접수번호 20260814003287) |
2025년 실적은 매출·영업이익·신규수주 모두 채권단 계획을 초과 달성했으나 자산 매각과 영업현금흐름은 계획에 미달했다. 2026년 상반기에도 영업이익은 개선됐지만 공사미수금 증가로 현금창출력이 오히려 후퇴해, 2027년 5월 이행약정 만료를 앞두고 실질적 현금흐름 증명이 핵심 변수로 지목된다(서울경제TV, 2026-08-18).
경쟁사 비교
| 회사 | 기간 | 영업이익률 | 부채비율 |
|---|---|---|---|
| 태영건설 | 2026 반기 누적 | 8.13% | 510.2%(2026-06-30) |
| DL이앤씨 | 2026 2분기 | 8.8% | 86.4%(2026-06-30) |
| GS건설 | 2026 2분기 | 3.2% | 미확보 |
| HDC현대산업개발 | 2026 상반기 누적 | 14.7% | 125.95%(2026-03-31) |
태영건설의 영업이익률(8.13%)은 GS건설(3.2%)보다 높고 DL이앤씨(8.8%)와 유사한 수준이나, 부채비율(510.2%)은 DL이앤씨(86.4%)·HDC현대산업개발(125.95%) 대비 4~6배 높아 워크아웃 기업 특유의 재무 격차가 뚜렷하다. 2026년 시공능력평가에서 태영건설은 24위(시평액 2조846억원, 전년비 -10.5%)로 전년 19위 대비 5계단 하락했다(이투데이·서울경제TV, 2026-07~08).
지배구조·자본구조
| 일자 | 이벤트 |
|---|---|
| 2024-06-27 | 차등감자 효력발생 — 최대주주 황순태 16.03%로 변경 |
| 2024-06-29 | 제3자배정 유상증자(채권단 출자전환) 효력발생 — 최대주주 티와이홀딩스 61.2%로 변경 |
| 2024-07-04 | 한국산업은행 등 채권단 대량보유상황보고서 제출, 보고사유 특별관계 해소 |
| 2025-12-31 | 최대주주 티와이홀딩스 지분율 58.22%(사업보고서 접수번호 20260318001574) |
사외이사 비율은 등기이사 5인 중 3인으로 60%다(사업보고서, 2025-12-31 기준). 태영건설의 지주회사는 티와이홀딩스이며, 티와이홀딩스는 방송사 SBS 지분 36.3%도 별도로 보유하나 SBS는 태영건설의 종속·관계회사가 아니라 티와이홀딩스가 직접 지배하는 형제회사다(티와이홀딩스 사업보고서, 2025-12-31 기준).
매크로 환경
| 매크로 요소 | 현재값(기준일) | 영향 경로 |
|---|---|---|
| 한국은행 기준금리 | 2.75%(2026-07-16 인상) | 차입금 이자비용 부담 증가 |
| 전국 준공 후 미분양 | 29,786가구(2026-06, 전월비 +1.5%) | 지방 사업장 재고자산 현금화 지연 가능성 |
|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 주간 +0.26%(2026년 8월 1주) | 수도권 사업장 수익성 지지 요인 |
| 철근 생산자물가지수 | 160.0(2026-05, 전년동월비 +6.1%) | 기 확정 도급계약 현장 원가율 압박 |
| 2026년 정부 SOC 예산 | 27.7조원(4년 만에 최대) | 토목·인프라 부문 수주 기반 확대 |
기준금리 인상과 자재가격 상승은 이자비용·원가율 측면에서 부담 요인인 반면, 수도권 주택가격 강세와 SOC 예산 확대는 수도권·공공 부문 사업장의 수익성과 착공 여건을 지지해 지방·민간 사업장과의 손익 양극화 구도를 형성한다(한국은행·국토교통부·한국부동산원·한국물가정보, 2026년 각 발표 기준).
수급 현황
2026-07-18~2026-08-18 기간 투자자별(외국인·기관·개인) 수급 동향, 공매도 비중·잔고, 신용융자잔고는 1차 출처(한국거래소)로 확인하지 못해 미확보다. 외국인 지분율은 0.55%(2026-08-18 기준, Wisereport 2차 출처 스냅샷, 한국거래소 공식 대조 미실시)로 참고치에 그친다.
위험 요인
- 워크아웃 이행약정 만료 2027-05-30 — 채권단 동의 없이는 정상화 절차를 완료할 수 없으며, 2026년 상반기 영업활동현금흐름이 마이너스 697억원으로 악화됐다(서울경제TV, 2026-08-18)
- 부동산 PF 우발채무 산정에서 태영건설(2조5,259억원)과 채권단(9조5,044억원) 간 약 3.8배 차이가 존재한다(더벨·블로터, 2024년 초 보도, 2026년 최신 재산정치는 미확보)
- 부채비율 510.2%(2026-06-30)로 동종업계 대비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DL이앤씨 86.4%, HDC현대산업개발 125.95%)
- 2023년 완전자본잠식(자본총계 -4,402억원) 이력이 있으며 출자전환·영구채 발행으로 회복했으나 재차 자본잠식 가능성은 배제되지 않는다
- 2026년 시공능력평가 순위가 24위(전년 19위 대비 5계단 하락)로 낮아졌다
- 철근 등 주요 자재가격 상승(생산자물가 +6.1%, 2026-05)에 따라 기 확정계약 현장의 원가율 부담이 있다
밸류에이션(사실 배수)
2026년 상반기가 순손실 상태여서 최근 12개월 기준 PER은 2025년 상반기 수치 미확보로 산출하지 못했고, EV/EBITDA는 감가상각비 수치 미확보로 산출하지 못했다. 위 PER은 2025 사업연도 연간 실적 기준 참고치다.
테마 연관도
사실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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