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010140)
사실 요약
삼성중공업은 조선해양 부문이 매출의 약 96%, 토건 부문이 약 4%를 차지하는 사실상 단일 사업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LNG운반선과 FLNG(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 분야에서 높은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 2026년 1분기(2026-04-30 공시) 매출액은 2조9,02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73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22% 증가했다. 2026-07-20 기준일 종가는 21,200원으로 전일 대비 4.50% 하락했으며, 같은 날 코스피 지수도 4.46% 하락했다. 2026년 상반기 중 FLNG 프로젝트 수주 공시(4조3,301억원, 3조6,536억원 등)와 LNG운반선 다수 수주가 이어졌다.
변동 맥락 노트
2026-07-20 삼성중공업의 기준일 하락폭(4.50%)은 같은 날 코스피 전체 하락폭(4.46%)·코스닥 하락(5.33%)과 근접한 수준으로, 조사 범위 내에서 삼성중공업 개별 공시나 뉴스는 확인되지 않았다. 6~7월 중 FLNG·LNG운반선 대형 수주 공시가 이어졌음에도 주가는 5월 31,000원대에서 7월 21,200원대로 하락하는 흐름을 보였다.
사업 구조
조선 부문은 멤브레인형 화물창 기술·이중연료 추진 엔진을 앞세운 LNG운반선에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해양플랜트 부문은 FLNG를 성장동력으로 육성 중이며, 말레이시아 제트엘엔지·캐나다 시더·모잠비크 코랄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2026년 1분기 기준).
재무 추세
| 결산연도 | 매출액(억원) | 영업이익(억원) | 당기순이익(억원) | 부채비율(%) | ROE(%) |
|---|---|---|---|---|---|
| 2023 | 80,094 | 2,333 | -1,556 | 357.3 | -4.5 |
| 2024 | 99,031 | 5,027 | 539 | 358.5 | 1.4 |
| 2025(E) | 106,500 | 8,622 | 5,358 | 264.9 | 13.1 |
출처: fnguide(2023·2024=A, 2025=E 컨센서스) · 2026년 1분기(2026-04-30 공시, A): 매출 2조9,023억원(전년동기 대비 16% 증가),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동기 대비 122% 증가), 컨센서스 대비 영업이익 약 20% 낮은 수준
경쟁사 비교
| 회사 | 척수 | 수주금액(억달러) | 연간목표 대비 달성률 |
|---|---|---|---|
| HD한국조선해양(그룹) | 104척 | 125.4 | 53.8% |
| 삼성중공업 | 22척 | 39~47(자료별 상이) | 28% |
| 한화오션 | 19척 | 34.4 | 미확보 |
삼성중공업 7월 중순 누적: 30척·약 96억달러(연간 목표 139억달러 대비 약 69%) — 5월 말 대비 진도 개선(2차 출처, 매체 미특정)
밸류에이션(사실 배수)
| 회사 | PER | 기준일 |
|---|---|---|
| 삼성중공업 | 18.81배 | 2026-07-18 |
| HD현대중공업 | 29.25배 | 기준일 불명확 |
| 한화오션 | 20.08배 | 기준일 불명확 |
PER·PBR은 시스템 정본(2026-07-20 종가 21,200원)과 기준일이 달라(2026-07-18) 참고용 교차검증 자료임 · EV/EBITDA는 미확보
지배구조
최대주주는 삼성전자로 지분 15.23%(2026-03-31 기준, 보통주 134,027,281주)를 보유하며,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전체 지분은 20.85%다(A, DART 2026년 1분기보고서). 5% 이상 주요주주로는 BlackRock Fund Advisors 5.01%(2026-03-31 기준 보고)가 있으며, 국민연금공단은 2025-03-19 보고 기준 7.98% 보유였으나 이후 갱신 보고가 없어 2026-07-20 시점 실제 보유율은 미확보다. 싱가포르 정부·GIC는 2025-04-08 보고 이후 지분율이 5% 미만으로 하락해 갱신 보고 의무가 소멸했다(A).
| 이사회 구성 | 인원 |
|---|---|
| 사내이사(등기임원) | 3인 |
| 사외이사(감사위원 겸직) | 4인 |
대표이사는 최성안 부회장이며, 2026년 6~7월 중 다수 임원이 소규모 자사주를 신규 취득 보고했다(각 0.00~0.01% 수준, A). 2025년 중 증자·감자는 없었다(가장 최근 이력은 2021년).
매크로 환경
| 요소 | 수치(기준일) | 영향 경로 |
|---|---|---|
| 원/달러 환율 | 1,478.4원(2026-07-20) | USD 표시 수주·매출의 원화환산가치와 연동, 환헤지로 손익 변동폭 일부 완충 |
| 후판 가격 | t당 80만원 중반대(2026년 상반기 공급가) | 선박 건조원가 핵심 원자재로 원가율에 영향 |
| 신조선가지수 | 185.59pt(2026-01-05)/182.14pt(2026-02월) | 신규 수주 계약단가 선행지표, 7월 최신치는 미확보 |
| 국제 유가 | Brent 76.03달러(2026-07-09)/WTI 82.49달러(2026-07-17) | 해양플랜트 발주 유인 경로에 간접 영향 |
| 미 기준금리 | 3.50~3.75%(2026-06-17 동결) | 선주의 신조선 자금조달 비용과 연동 |
| 통상정책(미중·MASGA) | 중국산 선박 대미 입항수수료 부과(2026-04-17~), 한미 조선협력센터 개소(2026-07) | 중국 조선소 회피에 따른 반사이익, 한미 조선협력 신규 수주채널 기대 요인 |
위험 요인
- 환헤지 비율이 높아 환율 상승 국면에서는 오히려 영업이익에 부정적으로 작용한 사례가 있음(2026년 1분기)
- 후판 등 원자재 가격 변동이 매출원가율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
- 조선업 전반의 인력난이 보도되고 있으나 삼성중공업 개별 노무 이슈는 확인되지 않음(미확보)
- 해양플랜트 프로젝트 특성상 설계 변경·공기 지연에 따른 공사손실충당금 인식 가능성이 구조적으로 존재(과거 발생 연도는 미확보)
- 2026년 연간 수주 목표 달성은 하반기 진도에 좌우 — 5월 말 기준 달성률 28%로 경쟁사 대비 낮은 수준이었음
- 최근 수개월간 대형 수주·실적 호조에도 주가 조정이 반복 관찰됨
수급 현황
투자자별(기관·외국인·개인) 자금 유출입 대금·수량, 숏셀링 비중·잔고, 외국인 보유비율은 KRX 로그인 정보 미설정으로 이번 조사에서 전부 미확보다. 2026-07-20 당일 하락(-4.50%, 거래량 4,572,432주)을 주도한 투자자 주체도 확인되지 않았다. 참고로 2026-06-30에는 외국인 보유 물량 감소(추정 871,479주 규모)가 4.29% 하락의 주요 요인으로 보도된 사례가 있다(2차 출처, 전일에는 외국인 자금 유입 533,001주로 보도).
최근 뉴스 흐름
2026-07-20 코스피는 4.46%, 코스닥은 5.33% 하락했으며 사이드카가 발동됐다(AI 관련주 우려가 배경으로 보도됨). 같은 날 삼성중공업 관련 개별 공시는 확인되지 않았다. 6월 초 FLNG 신규 수주 공시(6/2 4조3,301억원, 6/8 3조6,536억원)와 LNG운반선 수주(6/8 3,855억원, 7/8 원유운반선 2척 2,849억원)가 이어졌다(A, 공시 기반). 6/12에는 25거래일 만에 외국인 자금 유입 전환과 함께 주가가 6.72% 상승했고, 7/13에는 코스피가 8.95% 급락해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